마이크에 대고 대사를 따라서 읽으면 정확도에 따라 점수가 나오고 그 점수가 랭킹에 적용되어 재미까지 더한거죠. 게다가 카테고리도 다양해서 각자의 취향에 맞춘 동영상을 선택하여 연습을 하면 됩니다.
로그인 했을 때의 개인 화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워낙 Twilight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여 당연히 Eclipse를 가지고 시작하였고, Vampire Diary, Gossip Girl 처럼 재미있는 것부터 해보기 시작했답니다. Moview&TV의 경우는 개봉예정인 영화들의 예고편을 가지고 주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영화에 대한 정보도 같이 얻을 수 있다는 1석 2조의 장점까지!!!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는 Salt라는 영화가 그랬다죠~ 최근에는 뉴스, 연설 등도 짧은거라 재밌긴 하더군요.
그동안 연습했던 동여상들~ 주로 영화들!
위의 보이는 것처럼 각각의 동영상들의 완성도가 다 다른데, 아무래도 관심이 많은 동영상을 하다보니 완성도가 100%되는게 있고 택도 없는게 있습니다. 즉, 각각의 동영상은 난이도가 다르고 그에 맞춰 득점할 수 있는 총점도 다르고, 각자의 점수들로 랭킹이 매겨진답니다. 아래와 같이~
자, 그럼 Eclipse를 가지고 어떻게 Speaking연습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2. How to use Practice Mode : Jump-up Speaking Skill
선택화면
일단, 맘에 드는 동영상을 클릭하면 영상이 플레이되는데, 보통 올라오는 동영상들이 5분을 넘기진 않아서 매우 짧기에 쭉 훑어보면 됩니다. 다 보고 나면 위와 같은 선택화면이 나오는데요. Now you speak을 선택합니다. Try this video in Quiz Mode를 선택하면 자막을 중간 중간 뚫어놓아서 listening 연습까지 할 수 있는 것인데 2번째 다시 연습 할 때 해보길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Speaking Practice 결과
Twilight Saga: Eclipse를 드디어 연습해봅니다. 한 문장 씩 끊어서 들려주고 녹음할 시간을 주는데 한 문장을 듣고 record를 누르면 녹음이 됩니다. (단축키는 스페이스바) 그리고 녹음된 목소리를 듣고 평가를 하는데 엑센트와 연음등의 발음을 주로 평가하는 듯 해요.
그리고 A+ 처럼 좋은 점수를 받으면 문장의 난이도와 길이 처럼 기준에 의해 부여받은 점수가 초록색으로 표시되면서 전체 점수에 더해지며 (위의 사진의 +32), 나쁜 등급을 받으면 빨강색 마이너스 점수가 나오며 이전에 받은 점수가 줄어들게 된답니다. 그러기에 잘 받던 점수들이 갑자기 마이너스로 뚝 떨어지면 다시 녹음하여 점수를 올리면 된단 말씀!
훌륭한 단어장 기능
그리고 발음이 헷갈리거나,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게 영어 단어장인데, 동영상 보던 중 단어 위에 마우스를 오버하면 click for word detail 이란 말풍선이 뜨고 발음과 단어 설명이 예문과 함께 나옵니다. 이때 자신이 녹음했던 단어를 클릭하면 녹음한 단어랑 원래 단어의 발음을 비교해주기도 하기에 매우 닭살스런 내 발음에 놀라게 되기도 한다는...ㅋㅋ
이건, 안젤리나졸리 주연의 'salt'를 연습한 결과!
자, 이제 모든 연습을 다 끝내고 나면 전체 점수와 퀴즈 모드로 갈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스피킹 테스트를 해서 얻을 수 있는 총 점수는 580점이고, 제가 받은 점수는 545점이네요. 점수가 맘에 안든다면 다시 한번 Keep practicing this video를 클릭하고 점수가 낮은 문장을 다시 녹음해주세요. 단, 다시 녹음한 발음이 안 좋다면 흑, 점수가 팍~ 깎이니 주의하시라능!!!! 그럼, Quiz Mode에 대해 짧게 살펴보겠습니다.
3. How to use Quiz Mode : Listening Skill Up!!!
이게 바로 퀴즈 모드
위에 보는 장면이 Try this video in Quiz Mode에서 나오는 것으로 문장 사이 사이에 빈칸을 만들어놓아서 listening도 겸할 수 있게 하는 트레이닝이랍니다.
퀴즈 모드 A+!! 호호
퀴즈 모드도 똑같이 문장을 읽고 나면 레코드 기준에 맞춘 점수가 나오고 정답 문장이 나오게 되죠~
평소 영어회화에 관심이 많던 나였던 지라,
뭔가 평상시에도 항상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 생각하던 중
한국에 놀러온 관광객에게 관광정보를 안내해주는 자원봉사를 해보는건 어떤지 생각했었다.
그런데, 주로 평일에 시간을 몇 시간씩 빼야 해서
포기하고 있었다. 물론 언어도 그닥 ^^;;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상황만 된다면 자원봉사를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BBB!!!
BBB
Before Babel Brigade 의 약자입니다.
비포 바벨(before babel), 즉 바벨 전(前)은 바벨탑 이전 시대를 일컫는 말이며, 브리게이드(brigade)란 군대의 여단 혹은 단(團)의 뜻입니다. bbb는 모든 인류가 하나의 언어를 통용했던 바벨탑 이전 시대로 돌아가 언어 장벽이 없는 소통의 세상을 꿈꾸는 언어·문화 봉사단을 말하는 것입니다.
※ 언어와 인간의 역사에 대한 신화는 성경에 있는 ‘바벨’에만 있습니다.
특정 종교나 문화를 지지하는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때 처음 창단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는 단체라고 한다.
홈페이지에 봉사 신청한 후 1년에 3회(4월, 7월, 11월)에 걸쳐 모집하는 모집기간에
언어테스트를 합격하면 활동 할 수 있다고 한다.
※ 장기간 등록하는 월스트리트에서는 불가피한 경우 휴가를 주는데 서류 없이는 4개월까지(컨설턴트의 재량), 병원 입원이나 출장등의 경우는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더 연장 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는 6개월간의 고심끝에 학원에 등록했고, 등록하자마자 IT 컨퍼런스 때문에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가게 되었는데 그 때 외국 IT 개발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한국에 와서 얼마 안 되어 반가운 소식! "I'm pregnant!!" 그래서, 10개월동안 본의 아니게 열심히 영어 태교했었다. 혼자 배불러서 열심히도 센터 들락날락 했었다는... 아마 그때 삼성센터 다니신 분은 나를 기억하실지도....;;; 출산 후에는 4개월간 출산휴가 신청해서 4개월 hold했고 그래도 8개월이 남았다는...정말이지 18개월은 길고도 긴 시간이다. 게다가 난 회사도 옮겼다.;;
2007년 7월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받은 교재들.저걸 한꺼번에 주더라는...(아참 환불 안된다!!)
6 Level !! 책도 6권!
WSI를 간단요약하자면, 1:1 담당제가 아니라서 아무도 날 챙겨주지 않아 소극적인 사람한테는 아주 별로인, 그야말로 멀티미디어 공부만 죽어라고 하다가 집에 가는 보습학원보다 못한 곳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WSI 100배 즐기기"를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WSI를 자세히 알아보자.
1. 1:1 컨설팅은 접수할때만!!!
일단, 가장 먼저 대면하게 되는 컨설턴트!!
컨설턴트는 일단 1:1이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근 2년이란 시간이라 담당 컨설턴트가 3번 바뀌었다. 이건 장기간 등록하는경우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처음 등록했을때의 컨설턴트가 아무래도 더 낯익고 더 친절한 건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내 컨설턴트가 다른 센터로 transfer하게 되면 짐짝 맡겨지듯 다른 컨설턴트에게 맡겨진다...;; 정말이지 좌절이다... 소소한 문제들을 들어주기에는 새 컨설턴트는 아무래도 멋쩍으므로.... 그래서 처음에 등록할 때는 "회원님, 회원님" 하고 문자도 자주 오고 그렇지만, 나중에는 친구가 3개월 등록하면 1 레벨 등록해준다는 미끼 문자만 계속 온다는.... 너무 시간이 길어 같은 컨설턴트가 케어해주기는 무리란 말이던가...보험회사 컨설턴트하고는 의미가 많이 다른 듯...그냥 처음 등록할 때 당신의 레벨은 이렇고 학원비는 이렇게 등록하시라는 컨설팅을 해준다고 보면 될듯... 아참, 직장인인 경우는 출석증과 영수증은 다달이 떼어서 회사에 제출해야 하기에 그럴 때 컨설턴트가 필요하긴 하다.
그래도 나의 경우는 컨설턴트가 많이 신경 써 준 경우라고 할 수 있다.물론 내가 전화로 계속 통화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수고가 있긴 했지만, 다달이 떼어야 하는 출석증이라던가, 출산 휴가라던가, 환불 관련 문의를 주로 했었다.
2. 레벨테스트를 신중히!
나같은 경우 일단 한 번 해보자 하고 야근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가서 멀미실에서 빨리빨리 풀었다. 마치 토익 찍듯이..근데 WSI 레벨 테스트는 긴장할 필요없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면 된다. 이제까지 토익이나 계속적인 영어 공부를 해오고 있었다면 중간 이상(가장 많은게 waystage~ upper waystage)은 나올테니...
하지만, 무작정 영어공부해야된다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여기서 등록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듯 싶다. Social club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회원들 대상의 수업이 많으므로 비싼 등록비 내고 survival하기는 너무 아깝지 않은가... 그러니 어느정도 준비하시고 들어오시는게 좋을 거다.
월스트리트의 학습 단계이다. 비즈니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걸 많이 한다.
내가 받은 레벨은 Upper Waystage3였다. (자세한 후기는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시고...) 하여간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Upper Waystage 2 부터 Milestone1까지 등록했다. 총 6 Level로 책도 6권이었다. 한 책에는 4개의 Chapter가 있고 그 안에는 3개의 Lesson이 있다. 3개의 Lesson을 끝내고 Chapter마다 Encounter Class라는 레벨 테스트를 한다. 거기서 OK를 받아야 다음 레벨로 넘어갈 수 있다.
WSI 수업 Course
Step1. MM(ST) : Multimedia + Student Manual 멀티미디어 수업과 교재 풀이를 해야 한다. 1 Chapter를 모두 끝내야 하고 Lesson 2를 들어갈 때즈음에 EC를 예약해야 한다.
Step2. EC: Encounter Class MM(ST)를 모두 끝내고 예약한 날짜에 1:1 또는 1:4로 레벨테스트를 한다. 이때는 멀미를 어느정도 이해했는지 줄거리를 물어보고 해당 chapter의 문법등을 활용하여 테스트한다. 레벨 올라갈 수록 꽤 어렵다. 난 특히 가정법을 바로바로 문장으로 만드는게 어려웠다는... 우린 거 왜 있잖나.. "If + 주어 + Had PP, 주어+ would + have pp" 요런 문법 공식들이 머릿속을 떠다니는 통에...;;; 헷갈린다는...그래서 영어로 읽는 시각을 위해 책도 주문했다는...^^;;
Basic Grammer in use
Grammer in use intermediate
Step3. CC: Complementary Class 1:8정도의 단체 수업 근데 왠지 social club 보다는 재미 없다. 왜냐하면 꽉 막힌 방에서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 얘기를 하기에....하여간 함 해보시면 아실듯.. 근데 이것도 누가 그날의 강사인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강사인경우는 나름 재밌는 시간이 된다. EC를 한번할때마다 CC를 예약할 수 있다. 나중에는 난 안했다.
Step4. SC: Social Club 밑에 자세하게 쓰긴 하겠지만, 매우 자유로운 수업이다. WSI만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공부 유형. 적극 활용하시길!!
3. Social Club과 Free Talking
나는 거의 할로윈데이는 2번 연속 참여했고, 친구들 데리고 갈 수 있는 거면 친구들 꼭 데리고 갔다. New comer's Night라던가 Thanksgiving Day같이 작은 파티 같은거 할때는 꼭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아무래도 이런 공부 이외의 Social Club들 때문에 학원비가 비싼거 같으니 일부러라도 꼭 빼먹지 말고 참여해야 한다.
또한 뭘 하던지 커피를 내리는 곳, 소파, 복도 등등 마주치는 분들하고 간단한 인사정도라도 하면서 친해지면 학원다닐 맛이 더욱 날 것이다. 그리고 다니다 보면 정규적인 social club보다는 free talking 시간이 더 재밌어진다. 왜냐하면, social club은 그 날의 일일 강사가 준비한 프린트물을 주긴 하는데 끝나고 따로 정리하지 않는다면 그닥 머리에 남아있지는 않다. 그런데 free talking 시간은 물론 서로들 콩글리쉬(broken-english)로 말하지만 영어로 말을 꺼내는 용기와 내가 말하는 것을 기다려주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영어로 말해야만 한다는 압박에 의해서 나름 조금씩 자신감과 실력이 생기게 된다. 발음도 고쳐야 하고 이것도 저것도 고칠게 많지만, 그래도 더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항상 스케줄을 확인해서 정말 멋진 Social Club이라 생각되면어서어서 예약해놔야 한다!! (예약의 중요성은 다니시는 분들은 모두 다 아실 듯..) 내가 추천하는 것은 Cocktail Show, Thanksgiving Day, New comer's Night, Halloweenday party, Yoga class 정도? 뮤지컬 배우들이 하는 수업이라던가, 스타벅스 바리스타 수업처럼 센터별로 진행하는 수업도 좋은게 많다. 무조건 참여하자!!!
Pub night은 9시쯤 모여서 다같이 인근 호프집으로 가는데, 참가비는 10,000원이었다. (이건 참가하는 사람들한테 따로 걷는다) 딱 한번 참여해봤다. 근데 얘기하느라 안주를 많이 못 먹는다... 저녁 안 먹고 가는 직장인이 9시에 맥주와 안주로 배 채우기에는 매우 힘들다. 뭐 얘기 들어보면 새벽까지 술 마시다 집에 간다고 한다. 근데, 담날이나 몇 일 후에 학원에서 만나면 뻘쭘한 경우도 있어서 여기서도 또한 적극적인 사람은 친구들이 늘어나는 거고, 아님 마는 거다.
4. 멀미는 학원에서도 집에서도!!! Multimedia Class
멀미하려면 들어가는 회원 전용사이트. 지금은 등록기간이 끝나서 메뉴가 저렇게 끝!
솔직히 멀미(우린 멀티미디어를 '멀미'라 부른다)는 열심히 안해도 된다. 난 정말 멀미 열심히 했다. 센터의 멀티미디어 실보다 집에서 english anytime을 훨씬 열심히 했었다. 헤드셋 사다놓고 말이다. 그게 발음하기에도 마음이 더 편하다. 왜냐면 센터 멀미실에서는 목소리가 유난히 커서 헤드셋 너머로 다 들리고 게닥 발음까지 이상한 사람들이 가끔씩 있기에 잘 안들리고 짜증날때도 있다. ㅋㅋ 물론 내 목소리도 그 중 하나가 될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
Upgrade!!! Multimedia!!
2009년 2월인가 전체적으로 멀미와 교재 모두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멀미는 Flash로 만들어졌고, 예전꺼보다 훨씬 구성면에서 알찼다. 예전꺼는 한번 중간에 놓치면 첨부터 다시 봐야하는 그런 불편함이 있었는데, 바뀐것은 드래그 바가 있어서 보고 싶은 부분을 다시 반복할 수 있었고, UI 자체가 깔끔하고 로딩 속도가 빨랐다. 게닥 캐릭터의 이름은 똑같지만, 출중한 외모들로 늘씬하고 멋지게 바뀌어서 더 공부하고 싶어졌기에 예전 것으로 공부했던 시간과 비용이 아까웠더라는....
새로 바뀐 멀미 교재
참 깔끔한 UI~
하지만, 줄거리와 캐릭터 이름은 똑같은데, 모델이 바뀌어서 누가 누구의 얼굴인지 당췌 알 수 없었다. 처음 WSI 등록 후 멀미 시작할때에도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도 없었고, 설명해놓은 sheet도 없어서 노트에 캐릭터 이름과 줄거리를 메모해가면서 공부했었다. 하여간 바뀐 부분만 발췌해서 들어있는 Companion mannual로 공부해야 하는 나는 그 어디에도 예전 캐릭터와 새 캐릭터의 연관 관계등의 설명도 없었기에 Encounter Class에서 힘들었다!!!! 특히 본 교재와 Companion Manual을 항상 같이 가지고 다녀야 했다는....;;
내가 받은 Companion Manual.바뀐 Chapter만 들어있다.
구성과 내용은 좋다. 다만 빠진것만 있어서 어리둥절할때가 많았다는...;;
그럼에도 바뀐 교재는 마음에 들었다. 일단, 종이재질이 예전에는 광택나는 재질이라서 연필로 쓰고 지우면 자국남고 볼펜으로 쓰면 화이트로 지워야해서 지저분했었는데, 이건 연필로 쓱쓱 쓰기에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구성면에서도 예전껀 거의 10년이 된 교재라 내용이나 삽화같은게 예전거였는데, 이번거는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래서 더더욱, 새 교재로 공부하고 싶었는데, WSI에 내 얘기 들어줄 친한 그 누구도 없고...;;
아참, 멀미 줄거리는 약간 이상하다. 아무래도 영어문장을 만들기 위해 스토리를 꾸민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각국의 영어 발음을 접하게 하려고, 각국의 캐릭터를 등장시키는데 특히 이탈리아와 일본인 캐릭터의 발음 정말 알아듣기 매우 힘들었다. (무슨 쌍둥이 여자 가수였는지 외계인 같은 캐릭터도 있었다는;;; ) 새로 바뀐 멀미도 줄거리 흐름은 똑같이 가지만, 발음은 많이 원어민과 비슷해졌더라는... 이것도 업그레이드인가 ~
5. Encounter Class 1:1로 할 수도 1:4로 할 수도!
보통 직장인들 Encounter Class하면 7시, 8시가 가장 많던데, 그 때는 최대인원인 1:4 (teacher:student) 까지도 한 적이 있다. 그야말로 북적북적!! 하지만, 주말 오전에 하면 1:1로 할 수 있다. 주말에 회사 근처 학원가는게 쉽지 않겠지만, 일단 가면 Encounter Class 끝나고 다른 social club이나 free talking을 하면 되니 더 여유롭게 공부할 수도 있다. 게다가 발음의 틀린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면서 sheet에 한 문장씩 받아 적어서 오류를 알려주기도 한다. (물론 선생님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아, 평일 오전도 괜찮지만 시간이 7시 40분이어서 난 한번도 간적이 없다. ㅡ,.ㅡ;;
사진들은 한 Lesson끝날때마다 찍어둔 건데, Lesson1 ~3 의 공부 형태가 좀 달랐다. 지금은 Flash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달라져서 예전의 형식은 별 의미 없겠지만, 하여간 업그레이드 되서 훨씬 공부하기 좋아진건 사실이다.
6. "정말 전 세계 회원들과 하나일까?" The Village
세계 27개국 400여 센터!!
프랑스 갔을 때 봤던 지하철 광고!
투어버스를 타고 가다 본 WSI
프랑스에 있는 WSI
WSI는 정말 전 세계 27개국 400여 센터라는 광고가 맞긴 하나보더라는... 프랑스갔을 때 지하철 광고로 나도 직접 확인했고, 다른 회원들이 세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보면 더욱 실감난다.
지금은 The Village라는 WSI 회원 전용 사이트로 가면 전 세계 회원들과 교류 할 수 있다. 다만, 예전 버전이 더 참신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건 개발자의 입장에서... 하여간 The Village는 Home/Practice/Entertainment/My village라는 섹션으로 나뉘어있다. 영어 공부 관련 포스팅이 많이 올라와 있고, Chatting과 각 센터의 소식들 그리고 멀미 주인공들로 하는 퀴즈 등 나름 "WSI의 international"함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WSI 에서 YouTube에 올린 The Village 홍보 영상이다. 눈으로 보시라~
7. 소감을 마치며... "WSI에 바란다."
이상으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샐러던트"인 1人으로서 근 2년간 다닌 WSI에 대한 소감을 마친다.
영.어.공.부
모두가 아는 진실이 있지 않은가. 영어공부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어디서 하는건 중요치 않다. 처음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 이것이지!
WSI에 바라는 점
1. 등록기간이 끝난 회원들은 회화를 계속 연습할 수 있도록 Free talking에 계속 참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공들인 영어 어디서 써먹으라고...ㅡ,ㅡ.//
2. 1:1 담당해서 회원에게 진도는 잘 나가고 있는지 등의 문자 메시지는 몇 번 받아봤다. 진도가 느리면 더 열심히 하라는 독촉 문자. 그리고 한 레벨이 끝나면 Personal Tutor와 상담하는 시간이 있지만, 그닥 별 도움이 안되더라는....등록 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회원수를 감당하기에 벅차보이던데, 1:1 담당시스템을 좀 더 보강해서 학원에 소속감을 느끼게 해줘야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3. 말도 안되는 환불 시스템 이 부분은 장기간 아주 고가의 금액을 등록한 회원들이 대부분이기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본다. WSI로 검색하면 나오는 비난의 봇물을 쏟아붓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좀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을 듯... 서명 모으는 글도 봤고, 나도 할 까 몇 번 고민했었다는....
4. 선생님의 자격 문제 요즘 영어학원마다 선생님의 자질 논란이 많은데, 영국문화원의 경우는 Teacher의 사진, 졸업 학교,전공,짧은 경력들을 게시판에 명시해놓아 정말 말도 안되는 Teacher에 대한 의혹이 없어 투명하다. WSI 전 세계적인 학원이라면 Teacher의 자질도 높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떤 분들에게 영어를 배우는지 명확하다면 고가의 학원비에 대한 걱정을 그나마 덜지 않을까 싶다.
이 외에도 많은 단점들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WSI에 대한 정이 더 많고, 누가 학원 간다면 "괜찮다"라고 얘길 해 줄 수 있다.
1위 다운시프트족〈downshift족〉- 비록 저소득이지만 여유 있는 직장생활을 즐기며 삶의 만족을 찾는 유형 2위 네스팅족〈nesting족〉- 사회적인 성공보다는 단란한 가정을 중시하는 직장인 3위 샐러던트〈saladent〉- 직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유형 4위 369증후군- 3개월, 6개월, 9개월 단위로 우울증과 무기력증 등을 반복해서 겪는 직장인 5위 갤러리맨〈gallery man〉- 일에 몰두하지 않고 주인의식도 희박한 직장인 6위 암반수- 직장에서 아무에게도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는 사람 7위 소주파-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한 처세술을 펼치는 부류 8위 나토족〈NATO족〉- No Action Talking Only. 말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유형의 직장인 9위 메뚜기족- 직장이나 자리를 이리저리 쉽게 옮겨다니는 유형 10위 잡노마드족〈jobnomad족〉- 유목민처럼 직업을 따라 유랑하는 직장인 유형
잡노마드족 찾아보다가 이런 여러형태의 신조어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난 잡노마드족을 지향하나 요즘은 샐러던트생활도 지겨워져서 암반수처럼 지내고 있는 듯...
맨날 영어 공부 해야지 ... 해야지 하면서도 토익만 대충 보고 그냥 저냥 같은 점수에 뭔가 새로운 걸 해보자 하는 생각에 문화원도 다녀보았지만 회화 실력은 제자리...
이번에는 좀 색다른 것으로!!
센터내에서는 모두 영어라고? 어허라... 이건 SWELL 하고 비슷하네....아, 그러고 보니 학교 다닐때는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다니지 못했던 그런 활동들을 할 수 있겠구나~~
암튼 네이버 지식인이랑 카페들을 섭렵하면서 여기가 어떤 곳인가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렇게 알아보다가 일에 치여서 잊고 지냈고 그렇게 몇 달이 지났다....
그러던 그저께, 이번에 상담 받고 등록하면 닌텐도 DS를 준다는 말에 함 수강예약을 했다.
담날 전화가 왔다. 언제 올거냐고...
요즘 새로운 서비스 오픈으로 철야를 한 터라 넘 피곤해서 못 갈거 같았지만
무리해서 밤 9시로 예약했다.
.드디어 방문.
그렇게 해서 밤을 꼴딱 새고 몇 시간 자다가 들른 "월스트릿!"
오호 센터내에서는 모두 영어를 한다고 해서 일단, "I have appointment ... sophia"라고 했다.
내 이름을 물어봤고 ...뭐 쓰라길래,
내 정보를 조금 썼고, 프론트 직원 분이 레벨 테스트 하는 곳으로 날 안내했다.
멀티미디어 실 같은 곳에서 헤드셋끼고 리스닝,리딩 테스트를 했다.
문제는 토익 파트 3, 6, 7하고 비슷했고 듣기 하는데
영국식이나 미국식이 아니라 아랍권, 스페인쪽 영어발음까지 다양한 영어가 들렸다 ㅡ.ㅡ
전날 밤샘한 탓인지 첨엔 또릿또릿 들리던 듣기평가가 뒤로 갈 수록 졸려서 대충 찍는 지경에...
암튼 다 끝내니 저렇게 그래프가 표시되었다.
(그 와중에 블로그에 올릴려고 핸드폰으로 찍었다 ㅋㅋ)
레벨 테스트 끝나고 프린트 된 내 점수를 가지고 컨설턴트와 같이 상담을 시작했다.
WSI는 총 6단계 17레벨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Average 5, 단계는 Upper Waystage3 으로 나왔다.
내 점수를 보더니 컨설턴트 왈
"쉬운건 틀리시고 어려운건 맞추셨나봐요!! Average와 Level이 좀 많이 차이나네요" 란다...
결국 내 등록 시작 레벨은
6단계 중 3단계 인 Upper Waystage 2, Level은 17 Level 중 8 Level!!
.수강료 상담.
수강료를 상담했다.
8레벨에서 시작해서 6레벨 업시킨다고 가정하면
총 12개월이고 6개월의 게런티를 주면 총 18개월의 수강 기간이 된단다..
장기간 등록하면 15% 할인 된다고 해서 12개월로 나누니 16만원대가 나온다...
넘 첨부터 걱정하고 가서 그런가 12개월로 나누고
출석표랑 영수증 회사에 제출하면 지원해줄거라 생각하니 생각보다 비싸진 않네...
월스트릿의 모토가 해외연수 대신 이라나...정규 수업 외에 부가 클래스들이 많다! 요가 클래스도 있고 프레젠테이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