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http://www.wsikorea.com/
월스트리트 저널하고 상관있냐고? 아니다...
영어학원이다.
정말 값비싼 영어학원!!! 보통 18개월에 거의 300에 가까운 학원비가 든다.
그래서, "어학연수 비용의 1/10로 어학연수 떠난다" 뭐 이런광고를 한다.
내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다녀본 봐로는
일단 영어로 말하는 것 자체에 거리낌은 없어졌다!
누군가 그러던데... 영어로 뭔가를 나불거리고 있다고.... ;;;
포탈에 검색어로 월스트리트 치면 무쟈게 많은 비난 + 칭찬이 섞여서 나온다. 모두 영어는 해야겠고, 학원을 다니려니
어디를 가야할 까 고민인 와중에, 많은 후기들 속에서 고민 참 많으실 거 같다.
나도 등록할 때 그랬으니깐...
그래서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를 써보려 한다. 도움이 되시길...
등록기간: 18개월 (+ 4개월 출산휴가 포함 = 22개월)
수업기간: 2007. 7 ~ 2009. 5
※ 장기간 등록하는 월스트리트에서는 불가피한 경우 휴가를 주는데 서류 없이는 4개월까지(컨설턴트의 재량), 병원 입원이나 출장등의 경우는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더 연장 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는 6개월간의 고심끝에 학원에 등록했고, 등록하자마자 IT 컨퍼런스 때문에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가게 되었는데 그 때 외국 IT 개발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한국에 와서 얼마 안 되어 반가운 소식! "I'm pregnant!!" 그래서, 10개월동안 본의 아니게 열심히 영어 태교했었다. 혼자 배불러서 열심히도 센터 들락날락 했었다는... 아마 그때 삼성센터 다니신 분은 나를 기억하실지도....;;; 출산 후에는 4개월간 출산휴가 신청해서 4개월 hold했고 그래도 8개월이 남았다는...정말이지 18개월은 길고도 긴 시간이다. 게다가 난 회사도 옮겼다.;;
2007년 7월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받은 교재들.저걸 한꺼번에 주더라는...(아참 환불 안된다!!) | 6 Level !! 책도 6권! |
그야말로 멀티미디어 공부만 죽어라고 하다가 집에 가는 보습학원보다 못한 곳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WSI 100배 즐기기"를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WSI를 자세히 알아보자.
1. 1:1 컨설팅은 접수할때만!!!
일단, 가장 먼저 대면하게 되는 컨설턴트!! 월스트리트의 학습 단계이다. 비즈니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걸 많이 한다. WSI 수업 Course Basic Grammer in use Grammer in use intermediate
컨설턴트는 일단 1:1이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근 2년이란 시간이라 담당 컨설턴트가 3번 바뀌었다.
이건 장기간 등록하는경우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처음 등록했을때의 컨설턴트가 아무래도 더 낯익고 더 친절한 건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내 컨설턴트가 다른 센터로 transfer하게 되면 짐짝 맡겨지듯 다른 컨설턴트에게 맡겨진다...;; 정말이지 좌절이다... 소소한 문제들을 들어주기에는 새 컨설턴트는 아무래도 멋쩍으므로.... 그래서 처음에 등록할 때는 "회원님, 회원님" 하고 문자도 자주 오고 그렇지만, 나중에는 친구가 3개월 등록하면 1 레벨 등록해준다는 미끼 문자만 계속 온다는.... 너무 시간이 길어 같은 컨설턴트가 케어해주기는 무리란 말이던가...보험회사 컨설턴트하고는 의미가 많이 다른 듯...그냥 처음 등록할 때 당신의 레벨은 이렇고 학원비는 이렇게 등록하시라는 컨설팅을 해준다고 보면 될듯... 아참, 직장인인 경우는 출석증과 영수증은 다달이 떼어서 회사에 제출해야 하기에 그럴 때 컨설턴트가 필요하긴 하다.
그래도 나의 경우는 컨설턴트가 많이 신경 써 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내가 전화로 계속 통화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수고가 있긴 했지만, 다달이 떼어야 하는 출석증이라던가, 출산 휴가라던가, 환불 관련 문의를 주로 했었다.
2. 레벨테스트를 신중히!
나같은 경우 일단 한 번 해보자 하고 야근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가서 멀미실에서 빨리빨리 풀었다. 마치 토익 찍듯이..근데 WSI 레벨 테스트는 긴장할 필요없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면 된다. 이제까지 토익이나 계속적인 영어 공부를 해오고 있었다면 중간 이상(가장 많은게 waystage~ upper waystage)은 나올테니...
하지만, 무작정 영어공부해야된다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여기서 등록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듯 싶다. Social club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회원들 대상의 수업이 많으므로 비싼 등록비 내고 survival하기는 너무 아깝지 않은가... 그러니 어느정도 준비하시고 들어오시는게 좋을 거다.
내가 받은 레벨은 Upper Waystage3였다. (자세한 후기는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시고...) 하여간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Upper Waystage 2 부터 Milestone1까지 등록했다. 총 6 Level로 책도 6권이었다. 한 책에는 4개의 Chapter가 있고 그 안에는 3개의 Lesson이 있다. 3개의 Lesson을 끝내고 Chapter마다 Encounter Class라는 레벨 테스트를 한다.
거기서 OK를 받아야 다음 레벨로 넘어갈 수 있다.
Step1. MM(ST) : Multimedia + Student Manual
멀티미디어 수업과 교재 풀이를 해야 한다. 1 Chapter를 모두 끝내야 하고 Lesson 2를 들어갈 때즈음에 EC를 예약해야 한다.
Step2. EC: Encounter Class
MM(ST)를 모두 끝내고 예약한 날짜에 1:1 또는 1:4로 레벨테스트를 한다. 이때는 멀미를 어느정도 이해했는지 줄거리를 물어보고 해당 chapter의 문법등을 활용하여 테스트한다. 레벨 올라갈 수록 꽤 어렵다. 난 특히 가정법을 바로바로 문장으로 만드는게 어려웠다는... 우린 거 왜 있잖나.. "If + 주어 + Had PP, 주어+ would + have pp" 요런 문법 공식들이 머릿속을 떠다니는 통에...;;; 헷갈린다는...그래서 영어로 읽는 시각을 위해 책도 주문했다는...^^;;
Step3. CC: Complementary Class
1:8정도의 단체 수업 근데 왠지 social club 보다는 재미 없다. 왜냐하면 꽉 막힌 방에서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 얘기를 하기에....하여간 함 해보시면 아실듯.. 근데 이것도 누가 그날의 강사인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강사인경우는 나름 재밌는 시간이 된다. EC를 한번할때마다 CC를 예약할 수 있다. 나중에는 난 안했다.
Step4. SC: Social Club
밑에 자세하게 쓰긴 하겠지만, 매우 자유로운 수업이다. WSI만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공부 유형. 적극 활용하시길!!
3. Social Club과 Free Talking
나는 거의 할로윈데이는 2번 연속 참여했고, 친구들 데리고 갈 수 있는 거면 친구들 꼭 데리고 갔다. New comer's Night라던가 Thanksgiving Day같이 작은 파티 같은거 할때는 꼭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아무래도 이런 공부 이외의 Social Club들 때문에 학원비가 비싼거 같으니 일부러라도 꼭 빼먹지 말고 참여해야 한다.
또한 뭘 하던지 커피를 내리는 곳, 소파, 복도 등등 마주치는 분들하고 간단한 인사정도라도 하면서 친해지면 학원다닐 맛이 더욱 날 것이다. 그리고 다니다 보면 정규적인 social club보다는 free talking 시간이 더 재밌어진다.
왜냐하면, social club은 그 날의 일일 강사가 준비한 프린트물을 주긴 하는데 끝나고 따로 정리하지 않는다면 그닥 머리에 남아있지는 않다. 그런데 free talking 시간은 물론 서로들 콩글리쉬(broken-english)로 말하지만 영어로 말을 꺼내는 용기와 내가 말하는 것을 기다려주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영어로 말해야만 한다는 압박에 의해서 나름 조금씩 자신감과 실력이 생기게 된다. 발음도 고쳐야 하고 이것도 저것도 고칠게 많지만, 그래도 더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항상 스케줄을 확인해서 정말 멋진 Social Club이라 생각되면 어서어서 예약해놔야 한다!! (예약의 중요성은 다니시는 분들은 모두 다 아실 듯..) 내가 추천하는 것은 Cocktail Show, Thanksgiving Day, New comer's Night, Halloweenday party, Yoga class 정도? 뮤지컬 배우들이 하는 수업이라던가, 스타벅스 바리스타 수업처럼 센터별로 진행하는 수업도 좋은게 많다. 무조건 참여하자!!!
Pub night은 9시쯤 모여서 다같이 인근 호프집으로 가는데, 참가비는 10,000원이었다. (이건 참가하는 사람들한테 따로 걷는다) 딱 한번 참여해봤다. 근데 얘기하느라 안주를 많이 못 먹는다... 저녁 안 먹고 가는 직장인이 9시에 맥주와 안주로 배 채우기에는 매우 힘들다. 뭐 얘기 들어보면 새벽까지 술 마시다 집에 간다고 한다.
근데, 담날이나 몇 일 후에 학원에서 만나면 뻘쭘한 경우도 있어서 여기서도 또한 적극적인 사람은 친구들이 늘어나는 거고, 아님 마는 거다.
4. 멀미는 학원에서도 집에서도!!! Multimedia Class
멀미하려면 들어가는 회원 전용사이트. 지금은 등록기간이 끝나서 메뉴가 저렇게 끝!
솔직히 멀미(우린 멀티미디어를 '멀미'라 부른다)는 열심히 안해도 된다. 난 정말 멀미 열심히 했다.
센터의 멀티미디어 실보다 집에서 english anytime을 훨씬 열심히 했었다. 헤드셋 사다놓고 말이다. 그게 발음하기에도 마음이 더 편하다. 왜냐면 센터 멀미실에서는 목소리가 유난히 커서 헤드셋 너머로 다 들리고 게닥 발음까지 이상한 사람들이 가끔씩 있기에 잘 안들리고 짜증날때도 있다. ㅋㅋ 물론 내 목소리도 그 중 하나가 될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
Upgrade!!! Multimedia!!
2009년 2월인가 전체적으로 멀미와 교재 모두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멀미는 Flash로 만들어졌고, 예전꺼보다 훨씬 구성면에서 알찼다. 예전꺼는 한번 중간에 놓치면 첨부터 다시 봐야하는 그런 불편함이 있었는데, 바뀐것은 드래그 바가 있어서 보고 싶은 부분을 다시 반복할 수 있었고, UI 자체가 깔끔하고 로딩 속도가 빨랐다. 게닥 캐릭터의 이름은 똑같지만, 출중한 외모들로 늘씬하고 멋지게 바뀌어서 더 공부하고 싶어졌기에 예전 것으로 공부했던 시간과 비용이 아까웠더라는....
새로 바뀐 멀미 교재 | 참 깔끔한 UI~ |
하지만, 줄거리와 캐릭터 이름은 똑같은데, 모델이 바뀌어서 누가 누구의 얼굴인지 당췌 알 수 없었다.
처음 WSI 등록 후 멀미 시작할때에도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도 없었고, 설명해놓은 sheet도 없어서 노트에 캐릭터 이름과 줄거리를 메모해가면서 공부했었다. 하여간 바뀐 부분만 발췌해서 들어있는 Companion mannual로 공부해야 하는 나는 그 어디에도 예전 캐릭터와 새 캐릭터의 연관 관계등의 설명도 없었기에 Encounter Class에서 힘들었다!!!! 특히 본 교재와 Companion Manual을 항상 같이 가지고 다녀야 했다는....;;
내가 받은 Companion Manual.바뀐 Chapter만 들어있다. | 구성과 내용은 좋다. 다만 빠진것만 있어서 어리둥절할때가 많았다는...;; |
그럼에도 바뀐 교재는 마음에 들었다.
일단, 종이재질이 예전에는 광택나는 재질이라서 연필로 쓰고 지우면 자국남고 볼펜으로 쓰면 화이트로 지워야해서 지저분했었는데, 이건 연필로 쓱쓱 쓰기에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구성면에서도 예전껀 거의 10년이 된 교재라 내용이나 삽화같은게 예전거였는데, 이번거는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래서 더더욱, 새 교재로 공부하고 싶었는데, WSI에 내 얘기 들어줄 친한 그 누구도 없고...;;
아참, 멀미 줄거리는 약간 이상하다. 아무래도 영어문장을 만들기 위해 스토리를 꾸민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각국의 영어 발음을 접하게 하려고, 각국의 캐릭터를 등장시키는데 특히 이탈리아와 일본인 캐릭터의 발음 정말 알아듣기 매우 힘들었다. (무슨 쌍둥이 여자 가수였는지 외계인 같은 캐릭터도 있었다는;;;
5. Encounter Class 1:1로 할 수도 1:4로 할 수도!
보통 직장인들 Encounter Class하면 7시, 8시가 가장 많던데, 그 때는 최대인원인 1:4 (teacher:student) 까지도 한 적이 있다. 그야말로 북적북적!! 하지만, 주말 오전에 하면 1:1로 할 수 있다. 주말에 회사 근처 학원가는게 쉽지 않겠지만, 일단 가면 Encounter Class 끝나고 다른 social club이나 free talking을 하면 되니 더 여유롭게 공부할 수도 있다. 게다가 발음의 틀린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면서 sheet에 한 문장씩 받아 적어서 오류를 알려주기도 한다. (물론 선생님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아, 평일 오전도 괜찮지만 시간이 7시 40분이어서 난 한번도 간적이 없다. ㅡ,.ㅡ;;
사진들은 한 Lesson끝날때마다 찍어둔 건데, Lesson1 ~3 의 공부 형태가 좀 달랐다. 지금은 Flash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달라져서 예전의 형식은 별 의미 없겠지만, 하여간 업그레이드 되서 훨씬 공부하기 좋아진건 사실이다.
6. "정말 전 세계 회원들과 하나일까?" The Village
세계 27개국 400여 센터!! | 프랑스 갔을 때 봤던 지하철 광고! |
투어버스를 타고 가다 본 WSI | 프랑스에 있는 WSI |
WSI는 정말 전 세계 27개국 400여 센터라는 광고가 맞긴 하나보더라는... 프랑스갔을 때 지하철 광고로 나도 직접 확인했고, 다른 회원들이 세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보면 더욱 실감난다.
지금은 The Village라는 WSI 회원 전용 사이트로 가면 전 세계 회원들과 교류 할 수 있다. 다만, 예전 버전이 더 참신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건 개발자의 입장에서... 하여간 The Village는 Home/Practice/Entertainment/My village라는 섹션으로 나뉘어있다. 영어 공부 관련 포스팅이 많이 올라와 있고, Chatting과 각 센터의 소식들 그리고 멀미 주인공들로 하는 퀴즈 등 나름 "WSI의 international"함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WSI 에서 YouTube에 올린 The Village 홍보 영상이다. 눈으로 보시라~
7. 소감을 마치며... "WSI에 바란다."
이상으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샐러던트"인 1人으로서 근 2년간 다닌 WSI에 대한 소감을 마친다.
모두가 아는 진실이 있지 않은가. 영어공부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어디서 하는건 중요치 않다.
처음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 이것이지!
WSI에 바라는 점
1. 등록기간이 끝난 회원들은 회화를 계속 연습할 수 있도록 Free talking에 계속 참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공들인 영어 어디서 써먹으라고...ㅡ,ㅡ.//
2. 1:1 담당해서 회원에게 진도는 잘 나가고 있는지 등의 문자 메시지는 몇 번 받아봤다. 진도가 느리면 더 열심히 하라는 독촉 문자. 그리고 한 레벨이 끝나면 Personal Tutor와 상담하는 시간이 있지만, 그닥 별 도움이 안되더라는....등록 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회원수를 감당하기에 벅차보이던데, 1:1 담당시스템을 좀 더 보강해서 학원에 소속감을 느끼게 해줘야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3. 말도 안되는 환불 시스템
이 부분은 장기간 아주 고가의 금액을 등록한 회원들이 대부분이기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본다. WSI로 검색하면 나오는 비난의 봇물을 쏟아붓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좀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을 듯... 서명 모으는 글도 봤고, 나도 할 까 몇 번 고민했었다는....
4. 선생님의 자격 문제
요즘 영어학원마다 선생님의 자질 논란이 많은데, 영국문화원의 경우는 Teacher의 사진, 졸업 학교,전공,짧은 경력들을 게시판에 명시해놓아 정말 말도 안되는 Teacher에 대한 의혹이 없어 투명하다. WSI 전 세계적인 학원이라면 Teacher의 자질도 높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떤 분들에게 영어를 배우는지 명확하다면 고가의 학원비에 대한 걱정을 그나마 덜지 않을까 싶다.
이 외에도 많은 단점들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WSI에 대한 정이 더 많고, 누가 학원 간다면 "괜찮다"라고 얘길 해 줄 수 있다.
더욱 좋은, 더욱 멋진 학원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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