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herlands Story 5
| 신선한 아침 출근길! |
| 네덜란드 국립 박물관을 지나서... |
| 이쁜 건물들 |
반고흐의 초상화입니다. 유투브에서 가져왔어요. 그의 붓 터치를 느껴보시길...
| 안에서는 물론 못 찍기에 다 보고 나와 건물 사진만 가득!! |

| 정말 한가롭게 노니는 사람들.. |
| 반고흐 미술관과 국립박물관 사이에 있는 뮤제엄광장. |
뮤제엄광장에서 체력 좀 회복시키고 2시부터 4시까지는 네덜란드 국립박물관에 들어갔다. 여기도 꼭 가보는 곳 중 하나라고 해서 Audio Tour Guide도 빌리고 책자도 사서 들어갔는데 반고흐에서 체력 소모가 심해서 그런지 매우 피곤했다.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인 네덜란드 빛의 화가인 "램브란트"의 그림을 볼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다.
여기서는 램브란트의 <야경>을 실제 볼 수 있어서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다. 실제로 사람들이 눈앞에 있는 듯한 착각도 일으킬 정도였으니.... 그리고, 얀 베르메르(Jan Vermeer)의 <식사준비>는 역시 기념품 자석으로도 구매하여 집 냉장고에 붙여놓았다.
매뉴얼대로 고르면 원하는 음식이 만들어져서 나오는 Wok to go에 갔다.
Wok to go는 3가지 단계별로 원하는 음식 종류를 고르도록 되어있었다. 난 #2 -> #1 -> #7 순서대로 골라서 Garlic&Black pepper 맛 치킨 볶음밥을 선택했다. 그리고 특별히 사이다도 한 잔 주문!!
6시까지는 시간이 남아서 일단은 광장에서 오스트리안 아이스크림 초코맛을 먹으며 좀 쉬었다.
드디어 6시.
오늘은 SIGIR에서 만찬이 열리는 날.
티켓을 보여주고 들어가자 천장이 높디 높은 고성같은 곳에 테이블마다 이쁘게 세팅이 되어있었다.
앞쪽에는 무대가 있었고 왼쪽에는 뷔페용 음식 테이블이 뒤쪽에는 음료수 테이블이 있었다. 지당과 나는 일단 아무도 없는 빈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고, 행사가 시작되길 기다렸다.
잠시 후 우리 쪽 테이블로 한국사람들이 꾸역꾸역 몰려들었다. ETRI분과 세미나에서 발표를 맡으셨던 한국과기대 교수님 그리고 코난 테크놀러지에서 오신 여자 분들이 함께 했다. 왠지 어색한 분위기!! 역시 한국인들은 서열을 중요시 하는 듯!! 그런데 잠시 후 우리 자리에 인도사람 등장이요~ 바로 Banerjee Somnath. 그는 HP의 인턴사원으로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게 된 눈이 똘망똘망한 남자. 영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인도인 특유의 발음이라 그런지 정말 못 알아듣는 발음이었다...;; 난 못 알아듣는 발음을 지당이는 신기하게도 잘 알아듣고 바로 번역해줬다. ㅋㅋ 암튼 문제는 이때부터 이 Somnath와의 인연이 시작된다는 거다. 우리끼리 다니고 싶은데 어찌나 덜러붙던지...;;
암튼 저번에 시청에서 열린 Welcome Reception에서 만난 Ajahs도 다시보니 완전 오래된 친구 보는 듯 기뻤다. 그리고 우리 테이블에 새로 참가한 Yahoo의 두 분 Research Engineer인 Su Chan이라는 중국인 여자분과 Automated Content analysis인 Byron Dom과도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갑작스럽게 Knowledge Cube가 하는 일에 대해서 물어봐서 급 당황했지만 뭐 KMS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얘기해줬다. 그래도 아주 많이 부족한 듯한 설명....;;
뷔페 음식은 치킨 커리같은 것들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그닥 맛은 없었으나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무대에서는 탱고도 보여줬고 재즈 연주도 보여줬고 재밌었다. 사회자가 나와서 최고의 document를 썼던 사람과 팀을 시상했는데, 중간 중간 웃긴 얘길 했는데 뭔 말인지 못 알아들어서 매우 급 좌절했다...;;
행사 마지막 즈음에는 SIGIR 공식 사진사인 학생이 우리 테이블을 찍으러 왔길래 내 개인 카메라로 찍자고 했다. 그는 암스테르담 대학 학생으로 이름은 Nir Nussbaum 이었다. 머리는 완전 스킨헤드에 귀걸이를 했는데 나중에 사진을 찍고 보니 좀 무서워보였다...;;
암튼 이렇게 즐겁게 대화하며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만찬을 끝냈다.
10시가 다 되어 만찬장을 나왔고, 호텔로 고고 했다!!
이렇게 많은 외국인이 모인 자리에서 영어로 웃고 떠들다니 주님께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영어로 받아들이고 공부해야 겠다는 결심이 생겼다.
| 정말 말 많은 사람들@@ |
| 완전 멋드러진 공연! 사진은 flickr에서 |
| 왼쪽이 인도 HP에서 온Somnath, 오른쪽이 암스테르담 학생 Nir! 사진은 flickr에서.. |
더 많은 SIGIR2007 Banquet 사진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http://www.flickr.com/photos/sigir2007/sets/72157601011277207/
| 망토 산 C&A 4계절 옷을 다 판다 |
| 야경 |
Hotel Tip $1
48시간 트램 티켓 €10.50
반고흐박물관 입장료 €10.00
반고흐박물관 Audio Tour Guide €4.00
네덜란드국립박물관 입장료 €10.00
네덜란드국립박물관 Audio Tour Guide + 책자 €7.50
램브란트 기념 엽서(€0.80) 3장 €2.40
베르메르 기념 자석 €3.50
Australian Ice Cream(Choco) €1.70
WOK TO WALK 치킨볶음밥 €6.40 (치킨 €4.90 + 밥 €1.50 + Garlic&Black Pepper )
WOK TO WALK 스프라이트 €1.50
--------------------------------
총 €57.50 + $1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럽여행후기 6편]Amsterdam Artemis Hotel/Canal Cruise (0) | 2010/07/06 |
|---|---|
| [유럽여행후기 5편]반고흐미술관/국립박물관/웍투고/SIGIR연회 (0) | 2009/12/07 |
| [유럽여행후기 4편]램브란트 광장/벼룩시장/길거리 구경 (0) | 2009/12/04 |
| 내가 여행한 나라는 몇 %? "World66.com" (0) | 2009/02/03 |
| [유럽여행후기 3편]암스텔담대학/안네의집/SIGIR Mayer초청모임 (0) | 2007/10/05 |
| [유럽여행후기 2.5편]호텔 방 구경!! (2) | 2007/09/13 |


